한 명이 끝까지 책임진다
사건마다 담당 변호사 한 명을 정합니다. 처음 전화하신 분은 끝까지 같은 변호사에게서 진행 상황을 듣습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312, 대경빌딩 11층
평일 09:00–18:30 · 점심 12: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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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대경의 모든 상담은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그 질문에 17년간 답해 온 과정을 사무소의 연혁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법은 결정을 늦추는 도구가 아닙니다. 결정해야 할 때 무엇을 근거로 삼을지 알려 주는 도구입니다.
저는 2002년에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뒤 대기업 그룹 법무실에서 7년간 일했습니다. 그 기간 내내 한 가지 질문을 품고 있었습니다. 막아야 할 일은 막고, 막을 이유가 없는 일은 막히지 않게 하는 것. 그것이 변호사의 일이 아니라면 무엇이겠습니까.
2009년, 대경의 첫 사무실은 성수동 작은 빌딩의 세 번째 방이었습니다. 그 방에서 배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서둘러 답을 드리면 오히려 일이 더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무엇을 해야 할지 불확실할 때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정직한 답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대경의 첫 상담은 세 가지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지금 무슨 일이 있는지,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각각 비용과 기간이 대략 얼마인지. 세 번째가 가장 중요합니다. 비용과 기간을 가늠할 수 없는 일은 함부로 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경에는 변호사 일곱 명이 있습니다. 5대 분야가 같은 사무소에 있다는 것은, 한 사건이 여러 갈래로 갈라졌을 때 필요한 사람이 항상 같은 복도에 있다는 뜻입니다. 서로의 언어를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일이 이어집니다.
아직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그런 상태로 오셔도 됩니다. 첫 상담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함께 정하겠습니다.
설립 연도와 구성 인원, 사무실 등 기본 정보입니다.
2009년 개소, 2019년 법무법인 전환. 변호사 7명(자문 1명 포함), 사무직원 3명.
기업법무 · 부동산 · 가사 · 형사 · 노동 외 행정심판, 세무, 지식재산.
서울·경기·인천 중심. 원격 상담 가능 (문서 기반 사안 한정).
소속 변호사 전원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중재 실무 담당 직원 1명.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312, 대경빌딩 11층. 상담실 3개, 자료실, 중재회의실.
누적 상담 12,400건. 2025년 신규 의뢰 1,180건.
이 세 가지를 지킬 수 없는 사건은 맡지 않습니다. 17년 동안 실제로 몇 차례 그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건마다 담당 변호사 한 명을 정합니다. 처음 전화하신 분은 끝까지 같은 변호사에게서 진행 상황을 듣습니다.
이길 수 있는 사안만 고르지 않습니다. 승산이 낮은 사안도 비용을 들일 의미가 있으면 맡되, 그 사실을 첫 상담에서 말씀드립니다.
상담 내용을 이메일로, 결정 사항을 회의록으로 남깁니다. 말로만 나눈 내용은 나중에 서로 다르게 기억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2009년 성수동의 첫 사무실에서 현재의 11층까지, 주요 시점만 적었습니다.
2009
대표변호사 한정우 1인 법률사무소로 개소. 첫 1년 신규 의뢰 84건. 초기 3년은 개인·중소기업 사안이 대부분이었습니다.
2012
상담 내용을 이메일로, 결정 사항을 회의록으로 남기기 시작한 해입니다. 전자 기록은 오랜 시간이 지나면 열리지 않을 수 있어 종이 원본도 함께 보관했습니다.
2014
성수동 사무실을 왕십리로의 대경빌딩으로 이전. 상담실 2개를 갖추고 자료실을 넓혔습니다. 누적 상담 3,000건을 넘었습니다.
2016
대기업 법무팀 출신 변호사가 합류하며 계약 검토와 M&A 자문이 늘어난 시기입니다. 누적 상담 5,000건을 넘었습니다.
2017
부동산 분야 법률사무소 출신 변호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출신 변호사가 같은 해에 합류했습니다. 이후 개인 의뢰인의 임대차·노동 사건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2018
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합류한 변호사가 수사 초기 단계 상담 절차를 도입했습니다. 상사중재 자문도 같은 해에 시작했습니다.
2019
가정법원 재판연구원 출신 변호사가 합류해 5대 분야를 갖추고 법무법인으로 전환했습니다. 누적 상담 8,000건을 넘었습니다.
2020
문서 기반 사안에 한해 화상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수도권 밖에서도 첫 상담을 거쳐 접수되는 사건이 늘었습니다.
2022
같은 건물 11층으로 확장 이전. 상담실 3개, 중재회의실, 자료실을 갖추었습니다. 누적 상담 10,000건 돌파.
2024
의뢰인과 기업 실무자를 위한 법률 칼럼을 매주 한 편씩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누적 130여 편.
2026
현재 변호사 7명(자문 1명 포함). 2025년 신규 의뢰 1,180건, 5대 분야 모두 전담 변호사를 두고 있습니다.
사무소는 2022년 같은 건물 11층으로 옮겼습니다. 층만 바뀌었는데도 창 방향과 채광이 처음과 크게 달라졌습니다. 상담실을 세 개로 늘린 것은 상담이 같은 시간대에 겹치는 일이 잦았기 때문입니다.
방문하실 때는 1층 로비에서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주차는 건물 지하 2~3층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방문 차량에 대해서는 접수창구에서 주차권을 따로 드립니다.